보통 다른 인터넷 강좌를 보면 service부분이 추가적으로 있고 mapper도 xml파일에서 처리를 하는데요... 클라우드스터딩에있는 강좌는 mapper를 interface로 만들어서 처리하는데 이렇게 하면 어떤 장점이 있는걸까요? 동작하는 방식은 더 간결해진거 같은데 기존의 제가 알던 방식과 달라져서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 남겨봅니다.
# 입문자들의 쉬운 이해를 돕기위함입니다. 실제로 현업에서는 프로그램의 규모와 상황상 service 단과 mapper를 xml로 관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허나 이는 입문자에게 많은 혼란과 진입장벽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사유로, 해당 부분을 과감히 삭제하여 강의를 작성했던 기억이 나네요. service단을 만들면, 컨트롤러와 서비스의 구분으로 커플링이 낮은 아키텍처를 만들 수 있기에, 트랜젝션 및 다양한 부가적 동작에 효과적인 적용이 가능합니다. 맵퍼 또한 xml로 작성하면, 보다 복잡한 쿼리를 활용하기에 수월합니다.